돌이켜 볼 기억 속에
当我回顾那些记忆时
미소 지을 수 있도록
我真希望自己能够微笑
作词 : Studio EIM
作曲 : Studio EIM
그림자를 쫓던 나날들
追逐虚影的过往时光
남은 건 허망한 기억
只剩下了空洞的回忆
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
如同火焰灼烧了我
내 손엔 잿빛 먼지뿐
我的手中只剩下了灰烬
쉼 없이 달려왔던
我奔跑着 毫不停歇
나를 죄여오던 시간들
那些曾令我感到窒息的时光
이조차 그리워질까
到头来也会让我觉得珍贵吗
먼 훗날 언젠가는
那是很久很久之前的事情
돌이켜 볼 기억 속에
当我回顾那些记忆时
미소 지을 수 있기를
我真希望自己能够微笑
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
不论现在还剩下多少时间
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
我都该向前迈步了
자신을 태워 사라져 가는
将自己燃烧殆尽
촛불과 닮아 있구나
我须同蜡烛一般
숨 고를 새도 없이
没有喘息的空闲
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
我被卷入这动荡的日子里
내 길을 갈 수 있기를
希望我能够开拓自己的路
먼 훗날 언젠가는
那是很久很久之前的事情
돌이켜 볼 기억 속에
当我回顾那些记忆时
미소 지을 수 있도록
我真希望自己能够微笑
멀리 멀리 날아가고 싶어
让我,让我飞得如此之远
밤 하늘의 새처럼 별에 닿을 수 있게
像夜空中的鸟儿一样触摸星辰
이 밤 이 밤 또 다시 찾아오겠지만
这夜,这夜晚一定还会到来
괜찮아 다 살아지네
但没关系,我会活下去
괜찮아
会没事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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